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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30·27전국 모든 축산시설 청소·소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귀성객과 해외 여행객 등 사람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설 명절을 전·후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예방에 총력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 전·후인 130일과 27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소독차량과 장비 등을 총동원하여 전국의 모든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일제히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소독 대상은 전국 축산농장 193,213,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시설 6,720개소, 축산시설 출입차량 58,663, 방역취약대상 3,490개소가 해당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전국 일제 소독의 날에 간부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도 점검을 할 계획이며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20개반)을 편성해 축산농장과 밀집사육단지, 도축장 등 축산시설에 대하여 청소와 생석회 도포 여부 등 소독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설연휴 기간 중 축산농장에 근무하는 외국인노동자의 모임 증가 등에 의한 위험성을 차단하기 위해 사전 교육·지도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AI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농협과 협력하여 오는 31일까지 가금농가에 생석회를 120톤 규모 6,000포를 지원하며 생석회 소독방법·주의사항과 농가 차단방역 요령 등에 대한 방역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현재까지 AI나 구제역 발생은 없지만 설 명절 대규모 이동으로 인해 방역이 취약해 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축산 관계자와 국민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국민들도 해외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와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등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것도 거듭 당부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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