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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가축생명자원 보유 농업인·기업대상 다음달 9일까지 모집

 

가축유전자원 품종 보호를 위한 국제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국내 자원의 주권을 확보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이하 FAO) 가축유전자원정보시스템(DAD-IS)에 등록하는 일이다. 가축유전자원정보시스템에는 현재 198개 나라의 38개 축종에 대한 15,008품종의 정보가 등록돼 있으며, 우리나라도 가축 15개축종 107품종이 등록돼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가축유전자원정보시스템(DAD-IS)에 등록할 후보대상 가축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가축생명자원(생축)을 보유하는 농업인과 기업을 대상이며 축산법에서 정의한 가축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육성한 외국 품종도 신청할 수 있다.

재래종은 가축 소유권과 사육 기록을 입증할 자료를, 국내 육성품종은 자원 소유권과 육종 과정을 입증할 자료를 갖춰야 한다.

 

증빙 서류는 우편이나 방문(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또는 전자우편(angrs@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www.nias.go.kr 축산소식 소식 및 행사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가축유전자원센터(063-620-3520, 3522)로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창범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가축유전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스템 등록은 우리나라 가축유전자원의 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므로 농가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FAO는 나라별로 담당을 지정해 해당 나라의 품종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우리나라는 국립축산과학원장이 담당으로 그 권한이 있으며,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 위임받아 해마다 품종 등록을 위한 심의회를 열고 있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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