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함평서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 실시

by 관리자 posted Nov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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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소 사육농가 대상보험가입료 50% 정부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충북 청주와 전남 함평지역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을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축질병치료보험사업 축산농가와 계약한 진료수의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질병 진단, 진료,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는 보험서비스로, 보험가입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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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18년부터 ’24년까지 7년간 총 164억원의 예산을 투입,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며 개체단위의 관리가 가능하고, 진료비용 부담이 많은 한·육우, 젖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보장내용은 보험가입 가축의 질병 발생시 소요되는 치료비와 질병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백신접종 지원 등이며, 보험기간은 1년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보험가입농가에 가축 질병 발생 시 진료수의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실시해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질병인 구제역과 소 설사병에 대한 약품 구입 및 백신 접종을 지원하여 질병 예방과 경제적 손실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가축질병치료보험에 도입에 따른 효과분석을 실시하여 대상 축종과 보장 질병 범위를 확대하는 등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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