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십니까? 김준영입니다.

한우산업의 경쟁력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시는 전국한우협회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018년 부터 시행을 계획하고 있는 소 도체등급 제도보완에 대해 몇가지 우려사항을 제기하며, 전국한우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응책 강구를 요청드립니다.

 

(1) 소 도체의 육색, 조직감에 대해 새로이 등급이 세분화

    - 육색과 조직감은 농장단위에서 영향을 받는 것 보다는 도축장의 환경과 도축이후 예냉실의 여건에 따라  매우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한우 출하농가가 육색 및 조직감 하락 피해를 전부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소 도체등급 변경시행시)

 

    - 따라서, 도축장시설, 특히 예냉실의 시설현대화가 되지 않은 도축장에서의 도축의뢰 두수는 급격히 줄어들 것이며, 일부 차별화된 도축장으로만 도축물량이 급격히 편중되어 출하문제가 크게 대두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미세마블이란 지방구의 크기가 0.01~0.5cm2에 해당하는 지방으로 규정함(오비히로대학 구찌다교수).

    이는 올레인산 함량이 높은 도체인 경우에는 지방세포 분포를 보면 지방구가 합쳐지는 성질, 즉 지방세포구의 크기가 0.5cm2이상이 되어 거친마블링을 형성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이는 수입산 쇠고기에 비해 한우고기의 차별성을 그 동안 올레인산함량으로 규정을 했던 한우정책의 커다란 패러다임변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3) 소도체등급보완에 대한 전국한우협회의 입장과 앞으로의 노력을 기대하며, 한우생산농가 입장에서 제안드립니다.

 

- 제도 유예기간을 최소 5~6년 후에 시행을 건의함.

 

- 보증종모우별 섬세화지수 정보를 공개적으로 요청합시다. 어떤 종모우가 미세마블링을 형성하는지를 알아야 인공수정시 농장에서 적용할 수 있음. 

 

- 제도 도입에 앞서 시험운영기간 및 시험운영장소 선정(예를 들어 농협음성공판장에서 2018년 1년동안 시험적으로 실시한 이후 생산자와 중도매인, 소비자 정보공유를 통해 개선책을 논의하는 수순을 밟기를 바램)

   

- 우리 한우농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4년 10월 육량지수 62.7에서 63.3으로 C등급을 강화하였습니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불가식지방 및 생산비과다를 우려한 나머지 비육기간 단축을 통해 수익성에 큰 변화없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겠다는 취지로 지수를 변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제조변경이후 우리 농가는 체험하였습니다. c등급 출현율 35%(한우거세우 기준), 제도변경으로 1.8% c등급 출현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당초의 예측이 보기 좋케 빗나가고 있습니다.

 

- 2018년 새로이 변경을 시도하는 미세마블 역시도 엄청난 후폭풍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우생산자 차원에서 TF TEAM을 결성해서라도 우리의 정확한 입장을 만천하에 공표합시다.

왜! 이렇케 조용할까요? 2018년 시행을 위해서는 지금쯤이면 엄청난 공청회가 열려야 정상아닌가요?   

 

 

 

 

 

 

  

  • ?
    관리자 2017.08.10 14:21
    한우협회에서는 반대입장을 농림부에 전달해 놓았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시행시점에 대해서는 결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도체등급보완에 대해 반대입장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농가가 제도개선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안내] 게시판 운영 안내 전국한우협회 2018.03.15 187
1446 가축 및 축산 관리 지능화시스템 file 남유나 2017.09.11 409
» 새로운 소도체 등급 보완(섬세화지수) 도입을 맞이하여 1 김준영 2017.08.02 480
1444 한우 TMR교육 인공수정교육 신청할려고 하는데요 1 양재근 2017.07.06 646
1443 이번 tmr.인공수정 교육신청을 어떻게 해야할지 1 박중현 2017.06.30 558
1442 전국한우협회강원도지회에 감사드립니다.^^ 1 김미선 2017.06.16 657
1441 한우 육회에 비계가 있을수도 있나요? 1 양지 2017.05.31 748
1440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1 이훈 2017.05.30 608
1439 교육 일정을 알고 싶습니다. 1 강채동 2017.02.27 929
1438 주치의 제도... 1 이재우 2017.02.20 876
1437 누리봄다문화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설날맞이 한우꼬지전' 만들기 ^^ file 김다예 2017.02.02 914
1436 2016년 국정감사- 3. 소가 웃는 브루셀라 정책(1월 13일 옥천, 한우 집단 발병 사태) 백병걸 2017.01.14 939
1435 브루셀라 관련 협회의 입장 전국한우협회 2017.01.05 927
1434 브루셀라 채혈검사중 유산 사고 발생- 한우 사육농가의 호소 영상입니다. 백병걸 2017.01.01 897
1433 한우농가는 브루셀라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백신 만큼은 않된다는 전국한우협회장의 황당 증언 영상(3) 1 백병걸 2017.01.01 886
1432 2016년 소 브루셀라병 퇴치를 위한 국정 감사 내용 공개(2) - 한우협회는 백신을 반대한다니 황당하다. 백병걸 2016.12.31 882
1431 2016년 9월 소 브루셀라병 퇴치를 위한 국정 감사 영상 공개 - 농축식품부 질타- (1) 백병걸 2016.12.30 797
1430 저번에 집회 후 친구랑 한우에 쇠주 한잔 했는데... 1 김현빈 2016.12.25 849
1429 누렁소보고 한우라 할 때 제정신이 아닌걸 알았어야 했는데요... 김윤호 2016.12.24 891
1428 한우만이 정답이 아니다!! 그렇다면 다른 대책은???? 한우회 2016.12.24 811
1427 에라 이 정신나간 한우협회야. 촛불집회때문에 매출이 떨어져???? 1 김태현 2016.12.21 8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5 Next
/ 75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